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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6주 빨리 태어난 막내 子 공개 "다행히 엄마 붕어빵"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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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 막내 아들 강하온이 최초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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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수)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08회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맨 아빠와 아이들은 새하얀 설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달콤한 추억을 쌓아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와 함께 '슈돌' 608회 시청률은 전국 3.2%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KCM은 둘째 딸 서연과 단둘이 간 제주 여행에서 향수 같은 추억을 만들었다. KCM은 귤따기 체험부터 첫 부녀 캠핑까지 서연과 함께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하나씩 알게 됐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그는 "어릴 적에 아빠와 캠핑하고 낚시를 했을 때 느꼈던 설렘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다"며 "서연이에게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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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복담이(태명)에 대한 누나 서연이의 애정이 미소를 유발했다. 서연이는 "복담이가 태어나면 내가 같이 놀아줄 거야~"라며 동생의 탄생에 기대감을 드러냈고, 아기 인형을 품에 안고 복담이 돌보기 예행 연습을 해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특히 무서운 도깨비(?)를 응징하며 동생 복담이를 지켜주는 테토 누나 서연이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했다.

KCM은 "예정일보다 6주 정도 빨리 막내가 태어났다"라며 케家네 막내 아들 복담이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코가 오똑하게 솟아 있는 복담이의 모습에 MC 김종민은 "서연이랑 닮은 것 같지 않아요?"라며 붕어빵 미모에 감탄했다. 복담이의 이름은 강하온. 하온이를 보살피는 서연이의 모습이 따뜻함을 더하며, 앞으로 '슈돌'에서 공개될 서연-하온 남매의 모습에 기대감이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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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부자' 김준호, 은우, 정우는 첫 슬로프 썰매와 빙어잡기에 도전했다. 이제 1인 1썰매를 탈 정도로 부쩍 큰 은우, 정우는 4kg 정도의 썰매를 끌고 45도 경사로를 등반했고, 거침없이 경사진 눈밭을 내려가며 용감한 국대 DNA 보유 형제의 면모를 뽐냈다. 빙어 잡기에 도전한 은우는 뜰채를 거침없이 휘두르며 '1타3빙어' 캐치에 성공, 낚시에서도 국대 DNA를 드러냈다. 정우가 "정우도 빙어 잡고 싶어"라며 애타는 마음을 드러내자 은우는 "형아가 잡아 줄게"라며 빙어를 정우의 손 위로 배달해줘 멋진 형아 포스를 내뿜었다.

은우, 정우는 부쩍 커진 효심으로 아빠를 감동시켰다. 아빠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찜질방 숯가마에서 5분이나 버틴 은우, 정우는 아빠 무릎에 있는 상처에 '호~'하고 입김을 불었다. 이어 정우는 "아빠 아푸지 마요"라는 말과 함께 고사리 손으로 안마해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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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우는 가장 좋아하는 달걀을 아빠가 빼앗아 먹어도 울지 않았다. 정우는 "아빠 맛있어?"라고 물은 뒤 "은우 형아 건 먹지 마"라며 형아의 달걀을 지켰다. 듬직하고 의젓한 '대인배 베이비' 정우의 모습이 기특함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이제 아이들이 내 등을 밀어줄 날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며 아이들의 성장에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방송 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서연이 아빠랑 팔토시 세트로 한 거 러블리", "KCM부녀 덕분에 힐링돼요", "케가네 막내 탄생 축하! 서연이가 동생을 예뻐하는 게 보임", "우형제 혼자 썰매 타다니! 씩씩하고 용감하네", "아기곰 정우 너무 귀여워", "정우 형아까지 챙기고 대인배 베이비야", "동생 빙어 잡아주는 은우 넘 멋져"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이 이어졌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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