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주목받는 배우 강유석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합류한다.
연예계 관계자는 12일 스포츠조선에 "일본 유명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한국 드라마판에 강유석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과 얽힌 기적 같은 인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현재 김혜윤, 이채민,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등이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드라마로 제작되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약 10부작 OTT 드라마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현재 캐스팅 작업에 한창으로 언급된 배우들 외에도 유명 배우들이 다수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강유석은 극중 3인조 도둑 중 리더인 재욱으로 분할 예정이다. 이채민 등과 호흡을 맞추면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이끌어갈 예정인 것. 강유석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온 배우. 특히 '택배기사'에 이어 '폭싹 속았수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서초동' 등으로 성장세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어 주목을 받는 중이다.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서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르면서 라이징 배우임을 입증해냈다.
또 최근에는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26 KANG YOUSEOK FANMEETING -Nice to Meet You SEOK-'을 진행하며 글로벌 인기도 증명해냈다. 강유석의 팬미팅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던 바. 글로벌 시장에서도 환영받는 배우 강유석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통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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