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 21주차 만삭의 배를 안고 운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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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남보라는 "오운완"이라며 만삭 운동을 위해 기구 필라테스장에서 수업을 받았다.
최근 출산 21주차, 53.4kg를 인증한 남보라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에 배만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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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보라는 1989년생으로 KBS '인간극장', MBC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남보라는 2006년 배우로 데뷔해 MBC '해를 품은 달', 영화 '써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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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에는 동갑내기의 청소년 상담사와 결혼했으며, 12월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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