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공동구매 홍보 영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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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전 올라온 공구 영상 관련해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혔다.
이어 "불편하셨을 많은 분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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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황보라는 마카다미아 공동구매를 홍보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야간 운전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듯한 상황을 연출하며 비명을 지른 뒤, 곧바로 분위기를 전환해 제품을 소개했다. 이후 할인 행사와 빠른 배송 등을 강조하며 제품의 장점을 설명했다.
그러나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장면을 광고와 연결한 방식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고 상황을 홍보에 활용한 건 경솔하다", "굳이 이런 설정이 필요했느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과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력이 재조명되며 더욱 신중했어야 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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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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