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도로에서 방송인 로버트 할리와 뜻밖의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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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지난 12일 개인 계정에 "수상한 외국인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사유리를 바라보고 손을 흔드는 로버트 할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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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과의 예상치 못한 만남이 너무 나도 반가운지 로버트 할리는 활짝 웃으며 사유리를 반겼다.
한편 사유리는 2024년 "내 친구 할리뽕 몇 년 동안 착한 할리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 몰라요. 계속 제가 감시 중이에요"라며 로버트 할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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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는 2019년 마약 파문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나, 2024년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출연을 통해 약 5년 만에 자숙을 마치고 방송에 복귀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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