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포항 스틸러스가 팝업스토어에서 새 시즌 유니폼을 판매한다.
포항 스틸러스는 2026시즌을 앞두고 전통과 정체성을 담은 유니폼을 공개했다. 경기장에서 만나기 전, 팬들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포항점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26시즌 필드 홈과 원정 유니폼을 판매한다. 성인 사이즈와 키즈 사이즈가 준비됐다. 유니폼은 3일간 매일 한정 수량으로 입고된다. 당일 준비된 수량 소진 시 해당 일자의 유니폼 판매는 종료된다. 니트 머플러와 담요, 응원 도구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팝업스토어 운영 당시 오픈런 행렬이 이어진 바 있어 이번에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19일 오후 7시 일본 오사카의 스이타시티풋볼스타디움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와 2025~2026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2차전을 치른다. 이후 2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K리그1 1라운드 개막전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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