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산대첩기 토너먼트 진출팀이 확정됐다.
13일 경남 통영 일원에서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예선 최종전이 열렸다. 초당대, 송호대, 수원대, 전주기전대, 아주대, 경희대, 인천대, 고려대, 홍익대, 연세대, 김포대, 단국대, 김천대가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특히 김천대는 중앙대와의 3차전에서 2대1로 역전승, 순위를 뒤집으며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토너먼트는 16일 20강전을 시작으로 본격 돌입한다. 한산대첩기 20강에선 홍익대-동양대, 김포대-김천대, 전주기전대-김해대, 영남대-송호대가 16강행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예선 최종전 전적(13일)
장안대 0-0 인천대
초당대 1-0 송호대
경기대 2-1 사이버외대
연세대 5-0 김포대
경희대 3-0 국제사이버
가톨릭관동 3-1 대경대
고려대 6-0 목포과학대
수원대 7-1 동신대
전주기전대 2-0 가야대
김천대 2-1 중앙대
홍익대 3-0 동원대
단국대 6-0 조선이공대
용인대 3-0 동의대
김해대 3-0 위덕대
호원대 3-0 여주대
광운대 3-1 대신대
구미대 2-1 동양대
한라대 3-1 칼빈대
영남대 2-2 호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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