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혼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에는 황재균이 합류한 모습이 공개됐다.
황재균은 두 달 전에 은퇴를 한 바. 이에 MC 안정환이 "우리 프로그램에 나오려고 은퇴한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자, 황재균은 "은퇴는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상태에서 '예스맨'을 위해 은퇴를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준비를 하던 와중에 출연 제안이 와서 1초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받아쳤다.
그때 윤석민이 "은퇴 후 방송을 안 한다고 했는데?"라고 묻자 황재균은 "야구 예능을 안 한다는 거였다"라고 정정했고, 하승진은 "이제 그 프로그램('나 혼자 산다')에 다시 나갈 수 있지 않나"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재균은 "아... 그렇다"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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