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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은 예선 경기 도중 스케이트 날이 미끄러지며, 균형을 잃고 쓰러졌다. 어느 누구도 건드리지 않고 홀로 쓰러져 펜스에 부딪혔다. 경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하며 메달을 노렸던 종목에서 메달 도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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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예고한 린샤오쥔이 언제 입을 열지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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