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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주무관은 13일 영상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직 소식을 전해 많은 구독자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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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최근 인사부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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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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