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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익 제보라고 하기엔 너무 공개적으로 여러 사람 보냈고, 걱정이라고 하기엔 너무 계산적이니깐. 진짜 공익이 목적이었다면 조용히 수사기관을 찾았겠지"라며 "굳이 자극적인 제목이 필요하고 이슈가 곧 돈이 되는 곳을 선택한 이유는 목적이 있었겠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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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 매니저와 나눈 것으로 보이는 카톡 메시지도 공개했다. A씨는 전 매니저에게 "열정이 많은 친구들 보면 나 같아서 안쓰럽다", "하지만 그래도 응원한다. 뭐든 하면 끝을 보니까 뭐라도 크게 될 거야"라며 조언했다. 이에 매니저는 "대표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체력 관리 잘하고 멘탈 관리 잘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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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A 씨를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출국금지 조치와 함께 압수수색도 이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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