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트로트 퀸 장윤정이 제니와 이민정의 뒤를 이어 '입에 생일초 물기' 퍼포먼스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흡연을 연상시킨다"는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며 설 연휴 연예계가 또 한 번 시끄러워지고 있다.
장윤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선글라스를 끼고 입에 생일초를 문 채 불을 붙이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블랙핑크 제니가 선보여 화제가 된 퍼포먼스다.
하지만 제니의 과거 실내 흡연 논란과 맞물려 이 포즈는 '흡연 연상' 지적을 받아왔다.
이후 이민정이 같은 퍼포먼스를 공개했을 때도 "아이들도 보는 SNS에서 오해를 살 수 있다", "흡연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일부 나오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번 장윤정의 영상 역시 유행에 동참한 것으로 보이지만, 누리꾼 사이에서는 "재미로 하는 퍼포먼스일 뿐"이라는 의견과 "굳이 따라 할 필요가 있냐"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장윤정은 전날 방송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설날이 음력 생일과 겹쳤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설날에 차례상을 차리는데 제 생일이었다. 생일 밥상을 제대로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 후에는 음력 생일을 당당히 챙긴다. 시어머니가 미역국을 따로 끓여주신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