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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초아는 병원에 입원 중인 모습도 공유했다. 걱정 가득한 표정의 초아는 "트둥이들 곧 34주 차. 이미 내 상황에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정말 기적 같고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명절에도 쉬지 않고 애써주시는 의료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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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면회 시간도 단 10분. 초아는 "산모 병실 가면 보호자랑 저녁까지 같이 있을 수 있는데 병실이 부족해서 보호자가 못 들어오는 분만장에 입원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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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결혼 1년 차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왔다. 이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 이후 올해 초 임신 준비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2세 준비를 해왔던 초아는 최근 시험관 1차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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