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초호화 산후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퇴소하며 마지막 몸무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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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세연이 인생 첫 수영 도전! 귀여워서 심장 아픈 베이비 스파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퇴실하게 된 박은영은 "오늘 아침까지 야무지게 마사지를 받고 짐을 챙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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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은영은 퇴소 전 몸무게를 공개하며 "마지막으로 몸무게를 쟀더니 54kg이 나왔다. 육아 시작하면 더 빠질 거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은영은 조리원 생활을 '천국'이라고 표현하며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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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당시 48kg이던 그는 출산 후 58.3kg까지 체중이 늘었지만, 조리원 생활 중 54.3kg으로 1주 만에 4kg 감량했다고 전했다. 그는 "딱 10kg 쪘었는데, 아직 6kg 남았다. 부기는 좀 빠졌다"고 덧붙였다.
박은영이 머문 조리원은 2주 기준 객실 타입에 따라 1300~1700만원대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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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45세 나이에 딸을 출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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