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통 큰 면모를 드러냈다.
17일 '알딸딸한 참견' 채널에는 '탈모 걱정 23세 조나단 vs 풍성한 40대의 연애 참견'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나단은 "술을 안 마시는데도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술값을 N분의 1로 내나"는 질문에 "술값은 대부분 제가 계산한다"고 답했다.
모두가 놀란 가운데 안재현은 "조나단이 친구들을 데리고 유럽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친구들의 항공권, 호텔 숙박비 등 비용을 다 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조나단은 "제 친구들은 제가 유명하지 않을 때도 매니저처럼 챙겨줬다. 최근에는 인턴을 하거나 취업하는 애들이 생겼다. (식사를 한 후 계산대에서) 서로 계산을 하겠다고 옥신각신하는 하는 걸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이걸 했다. 너무 기분이 좋더라. 어쨌든 결국 제가 계산하긴 한다"라며 친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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