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아이비가 암 투병 끝 세상을 떠난 절친을 만나러 갔다.
아이비는 지난 18일 "천국에 있는 우리 언니 보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절친의 묘소에 방문한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비는 지난해 11월 5년의 암 투병 끝 절친을 떠나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설을 맞아 절친을 만나러 온 것.
절친의 가족들도 만난 아이비는 함께 예전 추억도 나눴다. 아이비는 절친의 이화여대 입학식 ㅏ사진을 공개하며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 이대 입학식 사진. 금이야 옥이야 공주처럼 자란 우리 언니. 이 와중에 샤넬 가방 든 우리 언니ㅋㅋ언니는 명품 따위 관심 없는데 아부지가 사주신 듯. 딸바보 아부지. 오늘도 못해준 게 너무 많아 미안한다는 얘기만 잔뜩 하셨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아이비는 "보고 싶다 언니. 아직도 안 믿겨"라며 절친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아이비는 현재 MBN 트로트 서바이벌 '무명전설'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