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른 아침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오전 7시 19분을 가리키는 시간 표시와 함께 트레이닝에 집중하는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블랙 컬러 스포츠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출산 이후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기구 운동에 집중하거나,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묵묵히 루틴을 소화하는 모습에서 남다른 의지가 느껴진다.
특히 이시영은 평소 복싱, 웨이트 트레이닝 등 고강도 운동을 꾸준히 이어온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출산 후에도 흐트러짐 없는 자기관리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뒀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인 지난 7월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11월 5일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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