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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 씨는 의전 업체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황희정 씨는 "이번 논란은 계약 종료에 앙심을 품은 상대 업체가 시도한 악의적 음해의 결과"라며 "가족 의전 서비스는 계약서에 명시된 공식 업무 범위다. 그 외 부당한 요구 등 '갑질'은 단연코 없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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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매체는 황희찬이 의전 서비스 업체와 계약을 맺은 뒤 차량을 제공받는 과정에서 고가의 슈퍼카를 요구했고, 황희찬 황희정 남매가 수 차례 사고를 냈지만 고장 차량을 도로에 방치하는 등 갑질이 있었다는 취지의 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황희찬 측은 "보도된 기사 내용은 모두 허위"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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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황희정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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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소속사 총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고소장 제출(2026년 2월 19일)]
- 의전 업체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 접수 완료
- '디스패치' 상대로 정정 보도 요청 공문 발송 완료
- 유명인을 상대로 악의적 음해를 시도하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서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습니다.
[논란 원인, 협력 종료 사유]
이번 논란은 계약 종료(2025년 8월)에 앙심을 품은 상대 업체가 시도한 악의적 음해의 결과입니다.
당사와 상대 업체의 계약은 '선수 초상권'과 '의전 서비스'를 무상 맞교환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인지하여 양사 합의 하에 협력을 종료(2025년 10월)했습니다.
1) 계약 주체 폐업 사실 은폐 (2025년 3월)
2) 재정 부실: 임금 체불, 대표이사 개인 채무 문제
3) 선수 초상권 무단 도용 (중고차 판매, 투자 유치)
4) 업체 대표의 과거 범죄 이력
[허위 사실 정정 및 근거 자료]
1. 무상 서비스 편취 및 갑질 의혹
가족 의전 서비스는 계약서에 명시된 공식 업무 범위입니다. 그 외 부당한 요구 등 '갑질'은 단언코 없었습니다. 첨부 자료를 통하여 이를 명백히 밝힙니다.
2. 차량 서비스 이용
'슈퍼카 요구' 사실이 없습니다. 운행 중 발생한 사고는 거듭된 사과와 함께 계약에 따라 정당하게 보험 처리를 완료했습니다. 상대 업체는 '피해 사고'까지 합산하는 등 사고 규모를 실제보다 부풀렸으나, 이유를 막론하고 사고 발생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향후 안전 운행에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3. 홍보 의무
계약상 홍보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대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왔습니다. 소통을 외면하거나 약속된 이행을 회피한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
불필요한 논란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드려 마음이 무겁습니다. 투명한 법적 대응을 통해 조속히 모든 의혹을 해소하겠습니다.
2026년 2월 19일
황희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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