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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북 충주시청 소속 홍보팀 뉴미디어 팀장직을 맡은 김 주무관은 충주시에 이달 말 퇴직을 희망하는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지난 12일부터 잔여 휴가를 소진 중이다. 김 주무관은 오는 28일 의원면직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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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직 공무원 위치에 있어 이직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아니다. 솔직히 많은 제안을 받고 있지만 아직까진 공무원 신분이다. 3월 이후 고민해 보려고 한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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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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