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전 여행 사진을 보여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박미선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프기 전에 갔던 가족여행 유튜브 오늘 올렸어요~~. 계속 짧은 머리 보다가 긴 머리 보니까 내가 저랬었구나 하면서 봤어요. 다시 가고 싶네요~~. 유튜브 '나는박미선'에 올라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투병 전 다녀온 가족여행 모습이 담긴 콘텐츠로, 자연을 배경으로 남편 이봉원과 함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편안한 패딩 차림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현재의 짧은 헤어스타일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그는 "긴 머리 보니까 내가 저랬었구나"라며 당시를 회상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최근 유방암 투병 사실을 전했던 만큼, '아프기 전'이라는 표현이 더욱 깊은 울림을 남겼다.
팬들은 "건강이 최우선", "다시 가족여행 가실 수 있을 거예요", "밝은 모습 보기 좋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미선은 개인 유튜브 채널 '나는박미선'을 통해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