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과자가 일본에서 출시될 전망이다.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유명 제과업체 모리나가는 오는 3월 3일 '미니 문라이트 위드 독(Mini Moonlight with dog)' 쿠키(356엔·약 3300원)와 '아이스 박스 위드 독(Ice Box with dog)' 배맛 아이스(432엔·약 4000원) 등 반려견과 주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과자와 냉동 핫케이크, 젤리 음료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인기 과자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으로, 지방과 당분을 줄이고 반려견에게 해로운 성분을 배제했다고 업체는 전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간식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춘 전략으로 해석된다.
출시 행사에 반려견 '노노짱'과 함께 참석한 오타 에이지로 모리나가 회장 겸 CEO는 "저출산·고령화 속에서 펫 시장은 매우 유망하다"며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