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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200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골키퍼로, 대한민국의 이운재와 같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메올라는 예상 MVP로 손흥민을 찍었다. 무난하게(?) 리오넬 메시(인터 마미애미)를 찍은 다른 두 패널과 다른 선택을 했다. 메시는 2025시즌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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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라메는 지난 4년간 몬테레이(멕시코) 소속으로 50골(114경기)을 터뜨리며 멕시코 출신 공격수로, 2024년 뒤늦게 멕시코 국가대표로 뽑혀 지금까지 A매치 8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멕시코 공격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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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스 실드 우승은 MLS 정규리그 우승을 의미하고, MLS 컵 우승은 최종 우승을 뜻한다.
손흥민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메시 이야기는 따로 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그가 최고의 선수이며 축구에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선수라는 걸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축구는 개인 대 개인의 대결이 아니"라며 "나는 팀으로서 마이애미를 꺾고 싶다"라고 개막전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손흥민은 이미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십 1라운드 1차전에서 1골 3도움을 폭발하며 6대1 대승을 이끌며 예열을 마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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