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치맥회동'의 영수증을 단독 입수해 그날의 비하인드를 최초 공개한다.
오늘(22일) 밤 9시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는 엔비디아 젠슨 황의 '깐부', 삼성 이재용·SK 최태원·현대차 정의선 회장을 조명한다.
'AI 반도체 : 대한민국 재계 3대 천왕'을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안방마님 유라가 "한 분을 직접 뵌 적 있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유라가 만난 회장은 누구인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쉿' 제스처 하나만으로도 화제 되며 연예인 인기를 지닌 삼성 이재용 회장. 이 회장의 스타성은 과거 학창 시절부터 이어졌다. 대학 시절, 지나치게 모범적인 모습으로 눈에 띄어 납치까지 당할 뻔했던(?) 일화가 공개되자 MC 이경규는 "(재벌 3세인 걸 알고) 돈을 요구했나?"라며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는데, 납치썰을 듣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MZ 세대에게 '소통 끝판왕'으로 불리는 SK 최태원 회장의 소통 능력의 비결이 공개된다. 주말마다 온 가족이 모여 4시간 넘게 토론했다는 최 회장의 이야기에 이경규는 "가족끼리 4시간이나 할 말이 있나"라며 쉽게 공감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사업에 있어 과감한 결단력을 보여주면서 일상에서는 조용하고 점잖으며 '소문난 효자'라고 알려진 현대차 정의선 회장이, 인생에서 딱 한 번 집안 어른들에게 당당히 맞선 '반전 순간'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세 회장의 공통점도 공개된다. 바로 AI 시대를 이끄는 엔비디아 젠슨 황과 두터운 사이라는 것. 지난해 10월 젠슨 황과 이재용 회장, 정의선 회장이 한 치킨집에서 '치맥회동'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제작진이 영수증을 단독 입수해 그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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