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승까지 딱 '1승' 남았다. 파이널 매치업이 완성됐다.
연세대는 22일 경남 통영의 산양스포츠파크 6구장에서 열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4강전에서 단국대를 3대2로 제압했다. 전반을 0-1로 밀린 연세대는 후반에만 세 골을 넣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 상대는 경희대다. 경희대는 아주대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했다. 두 팀은 전후반 0대0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서 경희대가 9-8로 이겼다. 연세대와 경희대는 24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격돌한다.
한편, 25일 열리는 통영기 결승전은 울산대와 전주대의 대결로 확정됐다. 울산대는 동국대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전주대와 선문대는 1대1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서 전주대가 5-4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4강전 전적(22일)
경희대 0<9PK8>0 아주대
연세대 3-2 단국대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4강전 전적(22일)
울산대 3-0 동국대
전주대 1<5PK4>1 선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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