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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주말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유호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호정은 등장 직후 남편 이재룡과의 상극 케미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유호정은 윤유선과 '32년 지기 찐친 사이'라고 소개하며 각자의 연애와 결혼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다고 밝혔다. 특히 유호정은 첫째 임신 당시 태몽에 윤유선이 등장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둘만의 끈끈한 우정썰까지 최초로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의 만남에 불안해진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가 실제로 스튜디오에까지 찾아와 입단속을 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남편들을 불안에 떨게 한 절친 윤유선, 유호정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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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뜻밖의 고백도 이어졌다. 남편 이성호가 판사 재직 시절 겪었던 법조계 오해와 비리 논란에 대해 입을 연 것. 그는 "판사면 뒤로 받는 돈의 단위가 다를 거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어 윤유선은 집안에서 의문의 흰 봉투를 발견했던 사건을 언급하며 "이 사람이 누구한테 받은 거지?"라며 큰 충격을 받았던 상황에 대해 고백했다. 심지어 경찰과의 대면 상황까지 있었다고 밝혀 스튜디오가 술렁였다고 하는데. 과연 27년 차 법조인 이성호에게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 숨겨진 진실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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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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