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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속도. 이에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내걸었던 '천만 공약'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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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리고 어디 다른 곳으로 귀화할까 생각 중이다. 나를 안 찾았으면 좋겠다. 요트를 살까 생각 중이다. 선상파티를 할 거다"라면서 천만 관객 넘을 리 없다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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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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