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린이 연예인임을 철저하게 감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린은 추운 날씨에 패딩으로 몸을 감싸고 모자와 안경, 마스크까지 완전 무장한 채 밖을 나섰다.
평소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연예인 포스를 뿜어내던 린은 완벽하게 감추니 확 달라진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린은 지난해 8월 가수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325이엔씨는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고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가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적 관계는 정리됐으나, 음악적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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