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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에즈만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다. 그는 레알 소시에다드를 거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당대 최고 선수 반열에 올랐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공격 첨병으로 맹활약을 펼친 그리에즈만은 2017~2018시즌 유로파리그, 2018년 슈퍼컵 우승 등을 차지했다. 그리에즈만은 리그 우승을 위해 라이벌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지만, 아쉽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후 아틀레티코로 돌아온 그리에즈만은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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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뿐만 아니라 다른 4개의 MLS팀도 그리에즈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올랜도가 MLS 디스커버리 권리를 보유하고 있어 해당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고 있는만큼 영입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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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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