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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은 "큰일 났다. 현조 피부가 난리 났다"며 피부염과 침독 때문에 입과 턱, 볼 주변이 붉게 튼 아들을 보며 안쓰러워했다. 이어 "우리 아기 얼굴 어떡하냐"며 "얼마나 아플까"라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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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현조의 볼 상태는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눈은 여전히 붉은 상태였다. 이후 병원을 다녀온 뒤 하루가 다르게 상태가 호전됐고, 다시 뽀얀 얼굴을 되찾았다. 이은형은 "얼굴이 돌아와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컨디션이 엄청 좋아졌다. 오늘 아침에 내가 데리러 갔는데 현조가 6시에 깨어있더라. 그리고 내 콧구멍에 손을 넣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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