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가 피부염과 침독으로 얼굴이 붉게 올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강현조, 봄동비빔밥, 침독, 돼지, 병원, 함지돈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가 피부염과 침독으로 고생하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형은 "큰일 났다. 현조 피부가 난리 났다"며 피부염과 침독 때문에 입과 턱, 볼 주변이 붉게 튼 아들을 보며 안쓰러워했다. 이어 "우리 아기 얼굴 어떡하냐"며 "얼마나 아플까"라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다행히 집에 돌아온 현조의 상태는 이전보다 호전됐지만, 이번에는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 듯 눈이 붉어져 또 한 번 걱정을 샀다. 이은형은 "눈을 엄청 긁은 거 같다. 빨개졌다"며 안타까워했다.
다음 날 현조의 볼 상태는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눈은 여전히 붉은 상태였다. 이후 병원을 다녀온 뒤 하루가 다르게 상태가 호전됐고, 다시 뽀얀 얼굴을 되찾았다. 이은형은 "얼굴이 돌아와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컨디션이 엄청 좋아졌다. 오늘 아침에 내가 데리러 갔는데 현조가 6시에 깨어있더라. 그리고 내 콧구멍에 손을 넣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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