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태형은 2이닝 동안 13타자를 상대하면서 47구 3안타 4볼넷 1삼진 3실점(1자책점)에 그쳤다. 야수 실책의 영향을 받았지만, 볼넷을 자꾸 허용하며 스스로 경기를 어렵게 풀어 가기도 했다. 직구(31개)와 슬라이더(8개) 커브(6개) 체인지업(2개)을 활용했고, 직구 구속은 139~146㎞로 형성됐다. 경기 시점을 고려하면 구속은 나쁘지 않았으나 결국 제구가 숙제로 남았다.
Advertisement
KIA는 올해 제임스 네일, 아담 올러와 재계약하며 외국인 원투펀치를 그대로 유지했다. 국내 선발진은 양현종과 이의리 정도가 상수인데, 두 선수 모두 이닝 관리가 필요하다. 베테랑 양현종은 아무래도 과거처럼 170이닝 이상을 기대하긴 어렵고, 이의리는 2024년 토미존 수술한 이후 첫 풀타임 시즌이라 역시나 이닝 조절이 필요하다.
연습 경기 한 경기를 치렀을 뿐이지만, 이 감독의 마음속 5선발 1, 2순위가 김태형과 황동하일지 이제는 장담하기 어려워졌다.
Advertisement
KIA는 지난해 125⅓이닝을 책임졌던 선발투수 김도현의 팔꿈치 미세 피로골절 재활 기간이 길어지면서 새 5선발 찾기에 더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도현 역시 회복하면 선발투수로 기용할 계획인데, 언제 마운드로 복귀할 수 있을지는 현재 장담하기 어렵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그러다 벌 받아" 전원주, 40억 자산에도..'3인이 커피 1잔 주문' 논란 -
이켠, 베트남서 봉변 당했다...어깨 인대 파열로 韓서 수술 "어이가 없다" -
‘무명전설’ 오디션 MC 데뷔 김대호 “전현무·김성주와 차별점? 난 실제 오디션 선배…밀착형 조언 가능” -
유튜버 궤도, 학폭 피해자였다 "부모님은 개입 안해, 이유 없이 맞았다" -
허가윤 "33세였던 친오빠, 심장 수술 3일 전 사망..,내가 유품 정리" 눈물 고백 ('유퀴즈') -
유재석, 9살 딸 둔 아빠는 달라...이용진 7살子 돌발문자에 "그럴 수도 있지"('살롱드립') -
'김태희♥' 비, 의외의 가정적 취미.."요리 잘해, 식사는 내가 책임진다"(크레이지) -
'단종 인생캐' 박지훈 "2달간 15kg 감량...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독기"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