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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은 한남동에서 함께 옷 쇼핑을 했다. 김영란은 안소영이 짧은 아우터를 몸에 대자 "짧은 걸 어떻게 입니? 그건 배가 쏙 들어가야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그건 아니다"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안소영은 "제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고!"라며 김영란을 답답해했지만, 김영란은 "너에게 안 어울린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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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은 앞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도 평생 44사이즈를 입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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