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경진이 70세에도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찐 여배우들' 채널에는 '[대치부터 한남까지 쇼핑大이동] 소탈함의 끝판 은마상가부터 럭셔리의 끝판 옷 쇼핑까지!? 찐 여배우들은 못 말려~ 배우 김영란·이경진·안소영의 ?X핑 구경 가시죠#은마상가#옷쇼핑'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절친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은 한남동에서 함께 옷 쇼핑을 했다. 김영란은 안소영이 짧은 아우터를 몸에 대자 "짧은 걸 어떻게 입니? 그건 배가 쏙 들어가야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그건 아니다"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안소영은 "제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고!"라며 김영란을 답답해했지만, 김영란은 "너에게 안 어울린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김영란은 이경진 또한 짧은 아우터를 둘러보자 "이렇게 짧은 걸 입을 자신 있다고?"라며 놀랐고 이경진은 "내 몸매에 뭘 못 입겠어!"라며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20대 애들이 입는 옷도 입을 수 있다. 난 지금 20대 때와 몸이 똑같다"라고 강조했다.
이경진은 앞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도 평생 44사이즈를 입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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