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글로벌 모바일 야구게임 'MLB 라이벌'에서 국제 야구 대회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기념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업데이트 당일부터 주요 콘텐츠를 대거 공개했다. 매일 갱신되는 '데일리 미션'부터 진행도에 따라 단계별 보상이 주어지는 '이벤트 패스', 대회 기념 이벤트들을 통해 획득한 티켓으로 참여 가능한 '이벤트 스카우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WBC 경기 일정에 맞춰 다양한 즐길 거리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선수 획득 이벤트'를 시작으로, '승부 예측', '타점 배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며, 이후 '룰렛 이벤트'와 '이벤트 제작소'가 진행된다. 특히 준준결승부터는 실제 경기 득점에 따라 특별한 혜택이 제공되는 '스코어 보드 이벤트'까지 더해진다.
실제 대회가 열리는 지역을 배경으로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이벤트 경기도 대회 흐름에 맞춰 운영된다. 총 6차례에 걸쳐 공개되는 해당 경기에서는 휴스턴 다이킨 파크와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 등 실제 구장을 정교하게 구현해 현장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 WBC 참가 선수들로 구성된 특별한 디자인의 전용 카드를 출시한다. 이 카드는 유저의 선호 구단과 관계없이 기용할 수 있으며, 실제 대회 성적에 따라 효과가 추가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기존 카드보다 성장 부담을 대폭 낮춰,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핵심 전력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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