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 경수 부부가 부산으로 이사를 완료했다.
22기 옥순은 24일 "이사 끝. 짐 정리하는 와중에 틈틈이 외출도 했습니당. 자주 가게 될 러닝코스, 백화점, 마트를 들러봤어요ㅎㅎ"라고 부산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낯선 풍경이 주는 어색함이 몰려들 때마다 '환영합니다~' 인사해 주시는 분들이 나타나주셔서! 벌써 부산이 정겨워져버렸어요! 덕분에 가열차게 집도 사무실도 정리를 끝냈습니다. 잘 지내볼게요. (그나저나 부산 러닝 너무 좋아)"라며 새 보금자리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옥순 경수 부부는 부산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옥순·경수 부부눈 부산으로 이사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고향인 대전을 떠나 부산행을 택한 옥순은 "아이의 나이와 성향,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의 가능성을 생각했을 때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에서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사 이유를 밝혔다.
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11월에는 결혼식도 올렸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두 사람은 네가족으로 가정을 꾸리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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