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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낯선 풍경이 주는 어색함이 몰려들 때마다 '환영합니다~' 인사해 주시는 분들이 나타나주셔서! 벌써 부산이 정겨워져버렸어요! 덕분에 가열차게 집도 사무실도 정리를 끝냈습니다. 잘 지내볼게요. (그나저나 부산 러닝 너무 좋아)"라며 새 보금자리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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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옥순·경수 부부눈 부산으로 이사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고향인 대전을 떠나 부산행을 택한 옥순은 "아이의 나이와 성향,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의 가능성을 생각했을 때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에서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사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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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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