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신지 문원 커플이 신혼집 앞에서 벌어진 '까마귀 소동'을 전했다.
25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러분 상문씨가 번지점프 하고 싶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지 문원은 제작진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 집 앞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신지는 "쓰레기를 내놓는 날이 있지 않나. 요즘 까마귀가 많아져서 와서 다 쪼아 먹는다"며 "완전 난장판을 만들어 놨다. 아까도 또 치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까마귀가 집 앞에 놓인 쓰레기 봉투를 헤집어 놓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우리 집 앞뿐만 아니라 옆집까지 어질러 놨다"며 "우리가 도착하니까 바로 도망가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웨딩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을 마련해 동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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