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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극중 조선의 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말간 얼굴과 처연한 눈빛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지훈은 '윙크남' 아이돌에서 '단종'의 환생이라는 찬사를 듣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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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화에서 식사 장면이 많은데, 식사를 물리다 먹는 다슬깃국 장면을 찍으면서 온 몸에 다슬기가 퍼지는 느낌이었다"는 그는 "다이어트를 너무 단기간에 하다 보니 뭘 먹어도 게워냈다. 그래서 최대한 안 먹고 있다가 다슬깃 국을 먹는 신을 찍는데, 염분이 확 들어오니 온몸에 퍼지는 느낌이 났다. 이 맛을 잊고 살았구나 내가"라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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