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단종 오빠' 박지훈이 22살에 아버지께 플렉스 자동차를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로 600만 관객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단종' 박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훈은 8살에 드라마 '주몽' 소금장수 아들로 데뷔한 후, 팝핑 댄스에 빠져 아이돌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이후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윙크보이'로 유명해진 그는 결국 '워너원'으로 데뷔할 수 있었다.
이에 22살에 아버지에게 좋은 차를 선물했다는 박지훈은 "아버지가 차를 오래 타시기도 했고, 좋은 거 뭘 해드릴 수 있을까 하다가 아버지가 차를 좋아하셔서 SUV로 사드렸다. 플렉스 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좋은거 사드렸더라"고 말을 더했고, 박지훈은 "투박하고 네모낳고"라고 받아쳤다. 유재석은 "바겐세일 그거"라고 힌트를 남겼다.
박지훈이 아버지께 사드린 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로 2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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