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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전광판은 한국 야외 경기장 최초이자 K리그 경기장 최초로 도입된 360도 리본 전광판이라는 점에서 문수축구경기장은 스포츠 경기장 운영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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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프로축구(MLS), 유럽 주요 리그 경기장에서 볼 수 있었던 화려하고 역동적인 홈경기 연출을 선보여 팬들의 응원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득점, 선수 소개, 응원 유도 영상 등 경기 흐름에 맞춘 디스플레이 연출을 경기장 전면에 구현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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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리본 전광판은 오는 28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 개막전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울산은 한층 더 진화한 스마트 스타디움에서 새 시즌의 포문을 열며, 개막전을 찾아온 팬들에게 승리의 감동과 함께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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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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