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병세가 리조트 같은 미국 대저택을 공개했다.
27일 '병세세상' 채널에는 '미국으로 떠난 배우 김병세, 데뷔 후 꽁꽁 숨겨뒀던 미국 집, 드디어 최초로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병세는 "방송에서는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는 진짜 쉼터를 구경해 보세요. 제 소견으론... 다이어트하려면 이런 집이 최고"라며 미국 집 내부를 카메라에 담았다.
실제로 집은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해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집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건 압도적인 층고였다. 개방감이 남달랐고, 탁 트인 통창으로는 따스한 햇살이 쏟아졌다.
대형 수영장과 드넓은 정원까지 갖춰 리조트를 방불케 했다. 영화 속에서나 보던 전형적인 미국 대저택 그 자체였다. 자연과 맞닿은 구조 덕분에 집 안에서도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자아냈다.
한편 김병세는 최근 15세 연하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한 사실을 뒤늦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미국 체류 중 소개팅으로 아내를 만나 2019년 결혼, 미국 영주권까지 취득하게 됐다고. 그는 "아내는 일을 계속해야 했고 나는 띄엄띄엄 일을 하는 입장이니까 미국으로 왔다. 현역 배우로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더없이 감사한 일이지만 부담감을 느끼진 않는다"라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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