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손담비가 딸 해이 양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a happy momen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스한 햇살 아래 딸 해이 양과 나들이를 즐기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손담비는 10개월 된 딸을 품에 꼭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애정이 가득 묻어났고, 해이 양 역시 엄마 품에 안겨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 짓게 했다. 특히 서로를 쏙 빼닮은 모녀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패션 센스 역시 화제를 모았다. 손담비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레더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해 힙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늘씬한 몸매와 독보적인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해이 양은 명품 패딩에 도트 패턴 바지를 코디해 깜찍한 매력을 배가했다. 작은 체구에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베이비 패셔니스타' 면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세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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