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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현무는 구성환 집에 도착해 현관 비밀번호를 눌렀고, 그 소리에 꽃분이가 짖으며 반응했다. 집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전현무는 "꽃분이"를 부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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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1일 구성환은 "딸이자 여동생 내 짝궁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아쉬움만 남는다"라면서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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