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김 감독은 "수원 홈 개막전에 많은 팬들이 찾아줬다. 수원의 승리에 축하한다. 체급차이가 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선수들 최선을 다해서 뛰었다. 볼 소유했을때 빨리 상대에게 잃어버렸다. 개인적인 미스 등 개선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런 경기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많이 느끼고 배우고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랜드는 이날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후반 체력이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김 감독은 "그런듯한 모습도 보였다. 전반에 압박을 하면서 미드필드 선수들이 박창환 조준현 백지웅이 체력적으로 강한데, 이런 선수들이 떨어지다보니 상대에게 밀린 듯한 느낌이 있었다. 수원 공격진의 개인기량이 좋았다. 상대에게 밀렸다"고 했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두번째 실점 장면이 아쉽다. 우리 미스가 나왔다. 경기적으로 밀리더라도 그런 부분을 견뎌내면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데 그 부분이 결정적"이라며 "상대적으로 봤을때 상대가 강했기에 보강해야 하는 점이 많이 보였을수도 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내용적으로 좋지 않았다. 더 할 수 있는데 못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상대가 잘한거 같다. 첫 경기가 큰 공부가 돼야 한다. 이런 경기를 발판삼아 변화되어야 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전지현, 성수동 빌딩 3채 '468억' 싹쓸이…부동산 퀸의 위엄 -
김수현, 600억 '넉오프' 부활하나…'무기한 보류 끝' 복귀 신호탄 -
‘휴민트’ 류승완 감독, ‘왕사남’에 밀린 솔직 심경 밝힌다..조인성과 ‘손석희의 질문들4’ 출연 -
유재석, 게스트 '홀대 논란' 터졌다...양상국 "서울 사람들 거지요" -
'탄금' 장유상, 결혼 깜짝 발표 "살아갈 시간이 더 설레는 사람과 함께 걷기로"[전문] -
임하룡 "뇌경색 母, 심정지 와 6개월 활동 중단..그림으로 외로움 달랬다"(데이앤나잇) -
박세미, 20kg 감량+코 재성형후 확 달라진 미모.."아우라 넘쳐, 예뻐져 샘난다" -
백지영, 성형비 10억설에 ♥정석원도 '충격'…"왜 계속했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초미녀군단 女컬링 5G 金!" 경기도,압도적 23연패 달성...MVP는 알파인스키 4관왕 김소희[동계체전X공식발표]
- 2.K리그2 역대 최다 관중(2만4071명) 모인 이정효 데뷔전, 수원이 웃었다...'강현묵 역전골' 수원, 이랜드에 2-1 승[현장 리뷰]
- 3.'역전패' 김도균 감독 "수원전을 통해 선수들이 느끼고 배우고 성장했으면"[현장 기자회견]
- 4.[K리그1 리뷰]고재현 1년9개월만 부활포 '장군'-트란지스카 데뷔골 '멍군', 김천-포항 1-1 무승부…박찬용 퇴장
- 5.'돌아온 인간토끼' 신지아 동계체전 피겨 여고부 압도적 金! 일반부는 金 유영-銀 이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