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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의 아들 바로 군은 'GTHL AAA'리그 U10 시즌 우승을 했다. 안선영은 해당 리그의 우승에 대해 '북미 유소년 아이스하키에서 최상위권 성과이며, 한두 경기 이긴 게 아니라 정규 시즌 내내 가장 강했다는 증명이다'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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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운동을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자기 삶처럼 열심히 하는 아이"라며 "소질이 있다. 우리나라는 태권도, 캐나다는 아이스하키이지 않나. 캐나다 현지 어린이들도 들어가기 힘든 팀에 이번에 입단 테스트를 봤다. 13명을 뽑는데 선발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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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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