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튜버 랄랄이 이사를 마친 뒤 말끔하게 정리된 새집을 공개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랄랄의 유튜브에는 '일주일동안 이사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랄랄은 "임신을 하고 이 신혼집으로 들어왔었다. 2년 동안 잘 살았고, 딸이 이제 어린이집에 가야 해서 이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사 준비 과정에서 랄랄은 정리해야 할 짐이 산더미처럼 쌓이자 결국 이사업체의 도움을 받았다. 이틀 동안 이어진 이사 작업에 랄랄은 지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길게 이어질 것 같았던 이사 과정이 끝난 뒤, 말끔하게 정리된 새 집이 공개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딸을 위한 놀이방 공간까지 완성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랄랄은 "ADHD라서 이렇게 정리된 집을 태어나서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남편은 "이제 우리 집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랄랄은 아이를 위해 ADHD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ADHD가 정신 산만한 건데 약을 먹고 있다. 딸이 나를 닮을까봐. 유전이 85%가 넘고 엄마가 산만하면 애도 산만할 거 아니야"라며 걱정을 표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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