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 장학금 수여를 자랑했다.
이지현은 1일 '최고상. 그 어떤 상보다 제일 기쁘고 뿌듯한 상 받았어요. 장학금이 있다 길래 딸아이에게 열지 말고 그대로 헌금 드리라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의 딸 서윤 양의 장학금 수여 인증샷이 담겼다. 이지현의 딸은 교회에서 성실함을 인정 받아 장학금을 수여했다.이에 이지현 모녀는 장학금을 그대로 헌금으로 내며 깊은 신앙심을 드러냈다.
삼일절에 장학금을 받은 딸을 자랑하며 이지현은 "3.1절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눈물과 피로 일궈낸 이 땅을 저희가 소중히 지키게 하소서. 지구 반대편에서 전쟁 속에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위로하시고,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에게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라고 기도하기도 했다.
한편,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아이들을 홀로 키우며 이지현은 생계를 위해 미용 기술 자격증을 따며 헤어 디자이너로도 변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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