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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일 차 100만, 12일 차 200만, 14일 차 300만, 15일 차 400만, 18일 차 500만, 20일 차 600만, 24일 차 700만 기록을 차례로 돌파하다 26일 차 800만 고지까지 점령하면서 본격적인 1000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주 차가 지났음에도 계속해서 관객수가 증가, 이른바 '개싸라기 흥행'을 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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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그리고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고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 '리바운드'의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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