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의 얼굴이 공개됐다.
룩희 군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빠 권상우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정한 부자의 투샷이 담겼으며, 이를 본 손태영은 '♥'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룩희 군은 아버지를 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키 182cm의 훤칠한 체격과 부모를 고루 닮은 외모, 우월한 비율, 뛰어난 운동 실력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졌던 그는 실제 사진에서도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월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룩희 군이 한국 방문 당시 길거리에서 번호를 따인 일화도 공개됐다. 당시 권상우는 "룩희는 아침에 보려고 하면 없다.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온다"며 "어제는 강남역에서 친구들이랑 영화 보고 (50분 거리) 집까지 걸어왔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제보에 의하면 어제 룩희가 지나가다 번호를 따였다고 한다. 어떤 여자가 '몇 살이냐'고 했다더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룩희 군은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권상우는 "뉴욕대를 기준으로 한다. 경쟁심도 더 생길 것 같다"고 말했고, 손태영 역시 "뉴욕대에 가면 좋겠다. 가면 세상 보는 눈이 좀 달라질 거 같다. 왠지 애가 세련돼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모든 사람들이 모여있으니까 애가 세련돼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본인이 열심히 하니까 알아서 잘 가겠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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