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 짜릿한 역전극을 쓰며 2월 청룡랭킹 남자 배우 부문 왕좌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마감된 2월 청룡랭킹 남자 배우부문 투표에서 변우석은 총 득표율 50.31%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남자 배우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투표 초반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글로벌 팬덤의 막강한 화력이 막판에 집중되며 완벽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름 석 자만으로도 하나의 브랜드가 된 변우석의 폭발적인 화제성이 다시 한번 숫자로 증명된 셈이다.
역시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김선호는 38.50%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비록 1위 자리는 내어줬지만, 변우석과 끝까지 선두 자리를 놓고 팽팽한 경쟁을 펼치며 다음 투표를 기대하게 했다.
뜨거웠던 2월 청룡랭킹 남자 배우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변우석(50.31%), 2위 김선호(38.50%), 3위 이준혁(2.82%) 순으로 마무리 됐다.
'선재 업고 튀어'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뒤흔든 '변우석 신드롬'은 그의 차기작을 향한 폭발적인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뜨거운 지지를 등에 업은 변우석은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안방극장에 화려하게 귀환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극이다.
변우석은 극 중 왕족이라는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운명을 지닌 왕의 둘째 아들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앞서 풋풋한 청춘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줬던 그가 이번에는 배우 아이유(성희주 역)와 호흡을 맞춘다.
현대판 왕족으로 변신한 그가 또 한 번 여심을 저격하며 핑크빛 로맨스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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