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이 막강한 팬덤 화력을 과시하며 2월 청룡랭킹 여자 배우 부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4일 마감된 2월 청룡랭킹 여자 배우부문 투표 결과, 김혜윤은 과반이 넘는 50.4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정수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투표 내내 흔들림 없는 굳건한 지지를 받으며, 대세 여배우로서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숫자로 완벽하게 증명해 냈다.
반면, 맹렬한 기세로 추격전을 펼쳤던 정수빈은 37.7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아쉽게 2위로 투표를 마무리했다.
투표 초중반 선두로 치고 나가며 유력한 1위 후보였으나, 막판 김혜윤 팬덤의 파상공세를 넘기에는 약간의 '뒷심'이 부족했다.
2월 청룡랭킹 여자 배우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김혜윤(50.42%), 2위 정수빈(37.70%), 3위 김소현(2.54%) 순으로 마무리 됐다.
청룡랭킹 1위 김혜윤은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 안방극장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2'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길 거부하는 구미호와 그에게 소원을 뜯긴 축구스타의 지극히 인간적인 '혐관' 로맨틱 코미디 극이다.
극 중 김혜윤은 뻔한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며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900살의 괴짜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로몬(강시열 역)과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뽐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는 김혜윤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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