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겪고 있는 건강 이상을 털어놓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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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는 5일 자신의 SNS에 "N번째 코피 이제 익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파자마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머리를 무심하게 묶은 번 헤어스타일로 편안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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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쪽 콧구멍에 구겨 넣은 휴지가 눈길을 끈다. 반복되는 코피를 막기 위해 넣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어 "심해진 피부 트러블… 각질 파티"라며 "결국 피부과 처방행"이라고 덧붙였다. 임신 이후 피부 상태가 크게 악화된 상황을 솔직하게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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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는 현재 임신 중으로, 최근 임신 준비 과정에서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 세포가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건강 문제를 겪은 뒤에도 밝게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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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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