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전미도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객 천만 돌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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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는 7일 자신의 계정에 "햇살을 피해 바람 솔솔 부는 처마 밑에 앉아 휴식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 했는데 천만이라니요"라며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토록 많은 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또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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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미도는 단종 이홍위 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궁녀 매화를 연기하며 열연을 펼쳤다.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6일까지 누적 관객 수 1004만 9749명을 기록하며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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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미도 SNS글 전문
햇살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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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솔솔 부는
처마밑에 앉아
휴식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 했는데
천만이라니요..
이토록 많은 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또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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